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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忠北】충북자동차대여조합이 최근 업계의 자체 정화차원에서 회원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, 무등록 대여업체 및 불법영업을 한 7개 업체(보유대수 100여 대 추정)를 적발했다.
> 특히 충북조합은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일정한 시정기간 동안 위법사항을 시정하지 않은 4개 업체에 대해서는 지난달 30일자로 충북도에 고발조치했다.
> 충북조합이 지난달 하순쯤 실시한 이번 자체 점검은 박관수 이사장을 중심으로 조합원사 대표 2명이 현장답사 형식으로 실시됐으며, 당국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불법영업행위를 자행하거나 렌터카영업소 설치 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 등 7개 업체의 불법사실이 적발됐다.
> 한편 충북도는 이번 충북조합의 고발건과 관련, 철저한 조사·시정조치와 함께 지나친 범법행위를 한 업체에 대해서는 엄단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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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master 기자 : master@gyotongn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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